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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특별전 등록일 2016.07.15
미켈란젤로 특별전
전시기간 : 2016년 7월 13일(화)~2016년 8월 31일(화)
전시장소 : GS타워 1층,지하1층
<전시글>

미켈란젤로 특별전

불가능에서 피어난 위대한 예술. 압도적인 예술가
조각, 건축, 화가, 시인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닌 미켈란젤로. 그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미술가로서 그 어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예술가이다. 작은 크기로도 경이로움을 감출 수 없는 그의 작품을 보며 우리는 그를 '천재'라고 부르곤 한다.

조각가가 자신의 본분이라고 믿었던 그는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던 그림을 그려내면서 당시 내로라하는 화가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와의 비교, 시기·질투를 감당해야 했다. 미켈란젤로는 당시 교황이었던 율리우스 2세의 총애를 받았는데, 이를 질투하던 라파엘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계획하던 교황에게 그를 추천하였다. 그림을 그려본 적 없던 미켈란젤로에게 천장화를 그리는 일이란 그의 명성을 실추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림을 그려보지 않았던 사람에게 벽화도 아닌 천장화를, 게다가 정확한 계산을 토대로 작업해야 하여 화가들도 힘들다는 프레스코화를 요구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불가능'이었다.
미켈란젤로는 자신은 조각가이지 화가가 아니라며 끝까지 그림 그리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강력한 율리우스 2세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었던 그는 약 4년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으며 결국 스스로 힘으로 천장화를 완성하였다.
천장화에는 구약성서 창세기의 내용을 근거로 한 '천지창조'를 담고 있다. 이는 총 아홉 가지의 그림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미켈란젤로는 예배당의 복잡한 건축구조에 착시적인 건축구조물을 덧그려 아홉 가지의 이야기가 하나로 연결되어 보이도록 연구했다. 이러한 착시적인 구조는 성경에 나오는 각 일화의 장면과 인물들을 함께 담아내려는 것과 동시에 내용을 크게 세 단계로 나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술가의 의식 속에는 상상력이 이성보다 위에 있다.
바로 그 세게 속의 모든 것들이 우리를 매료시킨다.
우리는 피사드, 즉 대상의 겉모양이나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들뿐만 아니라 그 내면의 것, 그 속에 숨겨진 것들 또한 분석하고 싶어 한다.
근육, 핏줄, 내장기관, 감춰진 내면의 에너지, 생의 원천의 필연적인 폭발 같은 것들을…"


- 후안 요셉 타랏, <영원한 필요 존재, 예술> 중에서

천지창조에는 수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인물들은 서로 다른 자세와 표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켈란젤로는 이리도 많은 사람을 어떻게 그릴 수 있었을까.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최고의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간단히 인물 드로잉을 한 후 직접 인물을 조각하여 입체적인 인간의 형태로 탄생시켰고, 조각상을 통해 더욱 자세한 표현을 더하여 실감나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나갔다. 미켈란젤로는 해부학을 공부하면서 수없이 많은 인체 드로잉 습작을 남겼는데, 그의 그림 속에 그려진 인물들은 마치 인간의 내부를 들여다보기라도 한 듯한 사실적인 표현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조각, 회화를 비롯하여 미켈란젤로가 탄생시킨 수많은 인간의 모습들에 시간의 흐름을 부여하면 어떤 모습일까. 멈춰있는 순간의 찰나가 아닌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던 그 때의 움직임이 발현된다면 그의 그림은 또 얼마나 위대해질까. 미켈란젤로가 말하고자 했던 그림 속 숨은 이야기들이 곧 우리에게 찾아온다.

[문의/안내:02-2005-1173]



미켈란젤로 초대전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Michelangelo Buonarroti)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는 구약성서 창세기의 내용을 근거로 한 '천지창조'를 그리고 있다. '빛과 어둠의 창조'로부터 '해와 달의 창조', '물과 땅의 분리', '아담의 창조', '이브의 창조', '아담과 이브의 원죄와 낙원으로부터 추방', '노아의 제물', '대홍수', '술 취한 노아'까지 아홉 개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1512년 이 대작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자 사람들은 천재의 원숙미 넘치는 이 작품에 열렬한 찬사를 보냈다.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 구조는 천장 중앙의 직사각형 면과 천장의 무게를 분산시키면서 가로지르는 5개의 아치형구조물로 이루어져 있다. 미켈란젤로는 이 복잡한 구조에 착시적인 건축 구조물을 그려넣어 마치 하나로 연결된 것처럼 보이게 했는데 이러한 착시적인 구조는 성경에 나오는 각 일화의 장면과 인물들을 함께 담아내려는 것과 동시에 내용을 크게 세 단계로 나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천장 중심을 가로 지르는 직사각형 면에는 창세기의 장면들이, 두 번째 삼각형 면 사이의 공간에는 성서에 나오는 예언자들이, 세 번째 삼각형면과 반원형 면에는 그리스도의 선조들이 그려져 있다. 네 번째 천정의 네 구석에는 각각 구약의 네 가지 대사건을 그렸다. 또한 이 작품에서 미켈란젤로는 하나의 시점에서 시작하는 초기 르네상스 약식의 원근법을 뛰어넘어 인물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되어있으며 일정한 시점에 따른 비례를 찾아볼 수 없다.

출처 : [네이버블로그] 천지창조
http://lifelog.blog.naver.com/PostThumbnailView.nhn?blogId=chansol21&logNo=50036558474&categoryNo=30&parentCategoryN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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